표면적인 문제만 해결하려고 했구나..
과잉정보들에 휩쓸렬을수도 있겠구나..
이런 생각들이 들었습니다.
재회를 생각하면서도 상대방에게 어떤 프레임을 나 스스로 만들고, 시간만 지체하고 있었나 싶네요~
1부를 정독하면서 무조건 2부까지 정독해야겠다 느꼈습니다.
이 사람과의 재회가 이루어지던 그렇지 못할지라도 나를 위해서요^^
진짜 동반자를 곁에 두고 인생을 살아가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저는 한번의 큰 아픔을 겪었던 사람입니다.
평생을 약속했어도 무너지는건 약속보다 더 쉽고 빠르지만, 아픔은 몇 배로 감당해야한다는걸..
많이 느끼고 생각하게되네요!
머릿속에 엉킨것들이 차분히 정리되는 책입니다.
표면적인 문제만 해결하려고 했구나..
과잉정보들에 휩쓸렬을수도 있겠구나..
이런 생각들이 들었습니다.
재회를 생각하면서도 상대방에게 어떤 프레임을 나 스스로 만들고, 시간만 지체하고 있었나 싶네요~
1부를 정독하면서 무조건 2부까지 정독해야겠다 느꼈습니다.
이 사람과의 재회가 이루어지던 그렇지 못할지라도 나를 위해서요^^
진짜 동반자를 곁에 두고 인생을 살아가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저는 한번의 큰 아픔을 겪었던 사람입니다.
평생을 약속했어도 무너지는건 약속보다 더 쉽고 빠르지만, 아픔은 몇 배로 감당해야한다는걸..
많이 느끼고 생각하게되네요!
머릿속에 엉킨것들이 차분히 정리되는 책입니다.